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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팁

창업을 준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재학생 중소기업청 ‘기업마당’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있나

창업을 준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재학생 중소기업청 ‘기업마당’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있나

 

현재 제가 재학 중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중소기업청 기업마당’, ‘1357콜센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설문 및 중소기업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만난 재학생은 현재 4학년으로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여학우를 만나 봤는데요 몇가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1. 중소기업청에 대해 아시나요? 2. 기업마당에대해 알고 계시나요 3. 1357 콜센터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4. 창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운점이 무엇인가요 5. 어려운점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위와 같은 질문에 중소기업청은 들어봤지만 기업마당과 1357콜센터는 처음 들어봤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학생신분이라 개발 자금 및 시장조사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이러한 어려움은 교수님 과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답하였습니다.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기업마당‘1357콜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느낄 때 주변의 조언을 구한다는 예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직접 기업마당페이지에 들어가 기업마당이 어떤 곳이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기업마당‘1357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게 된 여학우는 앞으로 어려움이 생기면 교수님과 포털사이트에서 조언을 구하지않고 이곳에게 물어봐야 겠다며 기뻐하였습니다.

 

 

두 번째 만난 재학생 또한 현재 4학년으로 내년 8월 졸업 예정인 남학우를 만나 봤는데요 위와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번 학우는 중소기업청과 기업마당’, ‘1357 콜센터를 모두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으로는 자신이 창업을 하려는 아이템이 적절한지와 개발 과정에서의 기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교수님과 창업을 한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 했다고 하는데요

 

기업마당‘1357콜센터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큰 충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우에게 또한 다시한번 기업마당‘1357콜센터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는데, 설명을 해주는 과정에서 학우가 단순히 기업마당‘1357콜센터가 있다는 것만 알고 이러한 일들을 하는 지는 몰랐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두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간단한 인터뷰 및 기업마당‘1347콜센터를 알리는 활동을 하였는데요.

 

사회 경험도 부족하고 조언을 구하기가 어려운 대학생 예비 창업가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하거나 알더라고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앞로 남은 기간동안 예비 창업가 뿐만 아니라 기업을 운영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습니다.